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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임팩트, 에어비앤비와 소셜벤처 및 비영리 기관 지원
루트임팩트, 에어비앤비와 소셜벤처 및 비영리 기관 지원
  • 서해 편집장
  • 승인 2018.03.08 14:04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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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트임팩트 허재형 대표와 에이비앤비 아시아 태평양 정책 총괄 마이클 오길이 
업무협약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루트임팩트가 에어비앤비(Airbnb)와 서울 성수동에 위치한 헤이그라운드에서 소셜벤처와 비영리 기관 등의 역량강화를 지원하기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은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 마이클 오길 에어비앤비 아시아 태평양 정책총괄 대표 등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루트임팩트와 에어비앤비는 이번 협약을 통해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갖고 그 문제를 해결하고자 노력하는 청년 체인지메이커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이들의 커뮤니티 활동 및 지속적 성장을 위한 숙박 제공과 멘토링 등 다각도로 협업할 것을 약속했다. 특히 루트임팩트가 기획하고 운영하는 소셜벤처 커리어를 희망하는 청년을 위한 교육 프로그램인 ‘임팩트 베이스캠프’와 소셜벤처 공동 채용 프로그램 ‘임팩트 커리어’가 이번 협약의 첫 번째 수혜 대상이 된다.

허재형 루트임팩트 대표는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가는 청년 체인지메이커를 발굴, 육성하는데 있어 에어비앤비와 루트임팩트가 손을 맞잡았다"며 "에어비앤비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소셜벤처 생태계를 보다 확장해 나갈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마이크 오길 에어비앤비 아시아태평양 지역 정책총괄 대표는 “에어비앤비는 한국 사회에 긍정적인 도움을 주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기회를 통해 서울 이외 지역의 청년들이 루트임팩트의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도록 숙박비 부담을 줄여주는 등 루트임팩트의 다양한 활동에 참여해보고 싶다”고 말했다.

2012년에 설립되어 사회문제 해결에 동참하는 사람을 의미하는 체인지메이커 (Changemaker)를 발굴하고 육성, 지원하는 비영리 사단법인이다. 80여 개의 소셜벤처가 함께 일하는 코워킹 스페이스 ‘헤이그라운드’ 와 체인지메이커들의 셰어하우스 ‘디웰’ 운영을 통해 임팩트 생태계 조성에 힘쓰고 있다.

2008년 창립한 에어비앤비는 마법 같은 여행을 제공하는 글로벌 여행 커뮤니티다. 에어비앤비 플랫폼에는 전 세계 191개 이상 국가 8만1000개 도시에 아파트, 빌라, 성, 트리하우스, B&B 등 수백만 개의 숙소가 등록되어 있다. 지금까지 전 세계에서 3억 명 이상이 이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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